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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드라마

워킹데드 - 글렌(스티븐 연)의 매력 분석


워킹데드
잠 잘 시간이 없어도, 워킹데드를 꼭 챙겨 본 이유는 단 하나. 그가 나왔기 때문이다.
그는 누군인가?

ㅠ.ㅠ 바로, 귀염둥이 글렌~ 스티븐 연~!!



이름 : 스티븐 연 (한국계 미국인 1.5세)
생년월일: 1983년 12월 21일
학력: 캘러머주 대학 심리학 전공
특기: (되다가 만) 한국어로 대화하기.


스티븐 연의 매력을 알기 위해서 꼭 봐야 할 동영상 하나!
그 유명한 -당신은 게이입니다- 영상 ㅋㅋㅋㅋㅋ
(스티븐 연이 친구들과 개그 극단을 하면서 만든 영상이라고 함 *-_-*)





워킹데드 -글렌의 매력 분석 1 - 머리가 좋다
굶주린 개떼 마냥 몰려다니는;; 좀비들 사이에 떨어진 무기(총기류)를 되찾기 위해 영특하고 깜찍한 글렌이 자신이 세운 -무기 되찾기 대작전-을 폭풍 설명하는 장면.



다들 이 시키 뭐야;;; 라는 표정 ㅋㅋㅋ
차가운 도시 배달부인 글렌은 그저 시크하게 한 마디 할 뿐;;;
피자배달했다... ㅋㅋㅋ



워킹데드 -글렌의 매력 분석 2 - 앙칼지다
글렌의 활약으로 순조롭게 일이 진행되자,  글렌을 다시 보게 되는 일행들... (이 시키... 좀 하네...정도? ㅋㅋ)


아악~ 저 위의 장면은 영상으로 보길 권한다. ㅋㅋㅋ 중국인 치곤, 괜찮다는 말을 들은 글렌은 썩은 표정을 숨기지 않는다 ㅋㅋ 글렌의 눈빛이 독해지는 몇 안 되는 순간 ㅋㅋㅋ



워킹데드 -글렌의 매력 분석 3 - 할 말은 한다.



여리한 몸짓에, 허연 두부 같은 얼굴을 한 글렌은....;;; 멈칫 멈칫 쫄면서도 자기 할 말은 다 한다. ㅋㅋㅋㅋ싫은 건 싫다고 얘기하고, 아니면 아닌 거다. 이 남자 매력적이야 ㅋㅋㅋ


이 남자 좀 (많이) 귀엽다.


영상으로 만들고 싶지만, 시간이 없을 뿐이고;;;; 올해 10월 할로윈에 맞춰서 워킹데드 시즌 2가 방영될 예정이라는데, 언제 그 세월을 기다리지;;;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