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ight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생은 아름다워] 23화 예고! 뭐야! 뭐야! 경수 왜 울어!! [인생은 아름다워] 23화 예고 히밤... 제기랄... 본방 내용 다 날아갔어.. OTL 백허그 따위 생각나지 않아...... 경수 왜 우냐.... 아놔 수현느님이 23화 대본 작업 때,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했었는데... 설마.... 아.. 머릿속에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아... SBS 인아 담당자는 악마..... 악마....였어.....악마의 예고를 뿌렸어..OTL 이제 내 일주일 또 망했어 제기랄... .. 난 망상이나 해야하나.....-_-.... 상상은 공짜니까...뭐.... 더보기 [인생은 아름다워] 20화 대본 스크랩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인생은 아름다워] 이상우 폭풍 드라이브! [인생은 아름다워] 이상우 폭풍 드라이브. 이 동영상의 포인트는 바로, 어머니이-!!! 경수 이제 버럭질 완전 잘한다. =.,= 운전하는 남자사람의 유턴 추격전. =,.= 점점 변태가 돼가는 기분이다;;; 김수현 작가는 확실히 로맨스의 흐름을 읽을 줄 아는 분! 닥치고 찬양하겠습니다~ 연말까지 인생 퇴갤하는 거임. 가장 바쁘고 보람찬, 쓸데없는 1년을 보내는 거다. 더보기 [인생은 아름다워] 경수 태섭 사탕에 꿀을 바른 뮤비 -_- 한국의 잉여력은 감히, 말하는데 세계 최고, 최강이다. 개인의 잉여력 + a 집단 정보 공유! 세계 최강이다. 후덜덜 완전 무섭다. 숨은 실력자들이 많은 만큼, 본진(본래의 직업)이 의심스러운 잉여들도 보인다*-_-* 아무튼, 노래와 영상의 싱크로율이 200%!! 결론: 이런 연애 해봐야지~ 나도 저런 거 해봐야지~ 아무리 분석을 해봤자....., 현재 나는 솔로....OTL (빌어먹을) 춥다.... 추운 5월이다. 더보기 [인생은 아름다워] 모태청순 태섭~ 태섭~ 태섭~ [인생은 아름다워] 모태청순 태섭 송창의가 나오는 를 보고, 절망했다. 나는 왜... 송창의가 뮤지컬 할 때, 한 번도 보러 가지 않은 것인가! 왜! 왜! 왜! 이 쓸모 없는 몸둥아리 같으니라고!!! -.,- 완전 모태 왕자님, 장남의 위엄이 쩐다. 학교 다닐 때에도 왕자님이었다는데.. 원래 주변사람을 자연스럽게 몸종화시키는 사람들이 가끔가다 있긴 하다. 알아서 주변에서 몸종을 자처함 ㅋㅋㅋㅋ 후덜덜. 그래서 준비했다. 모태청순 송창의 하악하악. PS. 내 보기에, 태섭... 마냥 순수하지만은 않다. 은근 연애고수에 밀땅의 천재, 조련질 최고다. =.,= 그리고, 시간이 되면 16회 대본을 훑어보는 게 좋다. 상상은 공짜니까,마음껏 즐기시길. 더보기 [인생은 아름다워] 이상우 머리....OTL [인생은 아름다워] 이상우 머리 예민하고 섬세하신 SBS 인아 관리자께서 21회 예고 떡밥을 올렸는데, 나는 예고를 보고 완전 -_- 더보기 해피투게더- 이상우 / 송창의 해피투게더- 이상우 / 송창의 그냥, 남는 잉여력 폭발로 편집자료 만들다가 캡쳐 좀 해봤다. 근데, 둘이 은근히 비슷한 시기에 해피투게더도 나오고, 야심만만도 나오고 ㅋㅋㅋ이 둘은 약 2년 뒤 에서 경수와 태섭으로 만난다. 아놔... 송창의 빙구 웃음.. 아놔.. 사람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건가... OTL;;; 이상우 웃음 폭발 *-_-* 솔직히 이렇게 빵 터진 이상우를 보는 건 흔치 않은 일임. 하아.. 벌써 몇 시간째 잉여력 대폭발 + 오지랖 집념으로 모든 영상을 편집 중인데, 제길.... 코덱이 안 맞아서 다시 인코딩을 해야하는 사태가.... 정말 내가.... 책도 못 보고 이 짓을 하고 있다니..지금, 현재... 등등. 예능프로까지 편집 중에 있음. 아놔, 너무 외롭고 힘든 막노동임. =.,=.. 더보기 이상우- 상어송.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에 나온 상우 씨. 그의 자작곡- "상어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를 들어보자. 정말 이런 사차원은 처음 본다. 너무 치명적이다;;; 후덜덜. 그래도, 영화에선 멀쩡함. 더보기 인생은 아름다워- 오늘이 토요일이 아니었구나... 우선, 적절한 시기에 내려오신 부처님께 우선 감사를 드리고... 오늘이 토요일이 아님에 절망을 했다;;; 제길... 기다리면서 보려고 했는데, 이 절망감은 바닥이 없다는 거......그래서, 분노의 재탕을 시작했다. 내일이면.... 드디어 -절망감은 바닥이 없다는- 태섭의 대사를 들을 수 있는 것인가.상어의 폭풍 드라이브도 볼 수 있겠지...가만, 그러고 보니... 월드컵 때문에 망할 SBS가 인아를 결방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축구도 봐야하고 인아도 보고 싶고, ㅠ,ㅠ 게다가 유럽리그 출신 선수들의 폭풍 세레모니는 절대 놓칠 수 없다=.,= 결론: 망할 스브스.... 잊지 않겠다.... -_- 마지막으로... 21세기 패셔니스타~ 상어 씨;; 청춘거지가 괜히 나온 게 아니다... 우울할 때 보면 참 .. 더보기 Brideshead Revisited 2008 Brideshead Revisited 2008 이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매튜 구드의 조각 같은 얼굴... 그리고 섬세하고 깨알 같은 연기로 세바스찬으로 완벽하게 분한, 벤 위쇼!! 둘 다 완전 소중한 배우로서, 보는 내내 나는 엄마 미소를 짓고 있었다 =.,= 사실, 나쁜 남자 찰스에게 휘둘리는 여린 세바스찬에게 더 애착이 간다;;; 내 보기엔 찰스를 가장 잘 표현한 장면은 아래와 같다. 저 말을 듣는 순간! 그래! 바로 저거닷! 핵심을 찌르는 촌철살인 같은 한 마디!! ㅠ.,ㅠ 좋구나~ 게다가 ... 빈말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_- 립서비스로 네가 그리웠다, 고 말하는 찰스에게 세바스찬은 "다정하다고" 말해준다. 아아~ 이 부분에서 아악~ 소리를 지르며 방바닥을 세번 반 굴렀다. 뭔가.. 더보기 [미드] big bang theory-! big bang theory-! 뭐, 말이 필요 없다. 그냥 보는 게 진리임. nerd의 세계는 넓고도 깊었다! 그렇다, 정신과 의사 만나야 할 사람이 너무나도 많이 나온다;;; =.,= 하지만, 웃기다~ 빅뱅이론에 나오는 인물이 만약, 만약, 만약에 내 주위에 있다면.... 나의 반응 또한 아래의 저 여자와 크게 다르지 않으리.. OTL 더보기 Saint Ralph(리틀러너) + The Dying Gaul Saint Ralph(리틀러너) + The Dying Gaul 이 두 영화를 묶은 이유는 간단하다. 아주 단순하다;;; (같은 배우가 출연했다는 이유로 묶어봤다-_-) 먼저 Saint Ralph(리틀러너)에서 하버트 신부님으로 나오는 캠벨 스코트를 눈여겨 보던 찰나, 우연히 보게 된 에서 캠벨 스코트를 또, 보고 말았다. 아니. 저 인간이!!! 더보기 Prayers For Bobby -2009 Prayers For Bobby -2009 사실, 이 영화를 보고 바로 다음 날 를 보았다. 모든 동인녀들이 부르짖는 경태 커플을 놓칠 수 없었기에, 나도 동참하고 싶었다;; =.,= 그 결과 나는 사흘 밤을 폐인짓하며, 송창의 스토커질을 해댔고, 등등. 모든 동영상을 편집하기에 이르렀다는 슬픈 사실....ㅡㅠ 아무튼, 각설하고! 에 나오는 태섭의 대사가 비현실적인 문학적 표현이 많은 것이 약간 오글거리긴 했지만, 나름 이해가 가는 부분이 많았기에 나는 가 자꾸만 생각나는 걸 막을 길이 없었다. ㅠ.ㅠ 시고니 위버의 놀라운 연기와 실제로 있었던 실화라는 무서움이 충격으로 와 닿아 후덜덜 거렸고;;; 게이 아들을 치료하고, 갱생시키기 위한 기독교 신자 어머니의 눈물나는 노력이 에 나오는 경수 엄마 뺨을 친.. 더보기 Generation Kill Generation Kill Semper Fidelis-! 미해병대의 표어- 언제나 충성을. 라틴어이다. 미드에서 그려지는 해병대의 모습을 떠올려 보면 나 에서 나오는 용맹한 해병대 또는 전우애가 타오르는 모습들이 떠오르곤 했는데, Generation Kill을 본 이후로는 미해병대 = 젠킬에 나오는 골때리는 꼴똥 해병대가 진리. 라는 공식이 생겼다. 그들은 참으로 꼴똥이지만 매력적이고, 저질스럽지만 용맹하다. 타락한 영혼이지만, 뭐 나름 귀엽다. 저질 농담을 반찬삼아 남의 여친 사진으로 몹쓸 짓을 하지만, 밉상은 아니다. 게다가, 불쌍하다! 명색의 미해군인데, 건전지가 제대로 보급되지 않아 사비로 육군 PX에 건전지 사러 간다거나. 험비에 공기청정기와 안테나를 사비로 달았다며, 투덜거리는 모습에서 진정.. 더보기 이전 1 ··· 33 34 35 3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