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06 : 2014.12

2014.12.01-31

 

 

 

01 

 

 

더 늦기 전에가 아니고.

더 늙기 전에가 맞을지도.

 

 

 

 

02

 

 

먹기 전, 한국인의 예절이라는 폰카를 찍었다.

엄청 먹으러 다녔다...

 

 

 일식집- 이름 모름.

 

 

우노-스테이크 파스타/ 감자 튀김.

 

 

우노-시카고 피자/ 멕시코 요리(이름을 모르겠다...)

 

 

바나나 어쩌고 저쩌고..... 이름 잘 모르겠음...

 

 

 

피자/ 파스타... 먹은 곳 이름 모름...

 

 

 

 

자연별곡에서 흡입 직전에 찍음.

개인적으로 계절밥상이 더 메뉴가 좋았다.

 

 

 

 

03

 

 

 

 

친구님이 생일 선물로

하사해주신 시계와 디올 립글로즈..

그 외에.. 직접 구입한 것들이

꽤나 많은 풍성한 달이다.

 

 

 

미친... 프리퀀시 50잔 이상 마셔서;;;

다이어리를 3개 넘게 받았다고 한다...

물론, 지인들에게서 프린퀀시 구걸과

영수증 강탈이 몇 번 있었지만..ㅡㅠ

 

 

 

 

새벽에 찍은 책상

 

사실, 공부하려고 책상을 좀 리뉴얼했는데...

공부를 하지 않는구나...

침대에 누워서 파워잉여팬질 + 미드보기.....

근데, 요즘은 책도 안 읽는다.

그래서, 쓸 리뷰가 없어서 좋다. 마음이 편하다.

일종의 강박증 때문에 블로그에

기록을 남기는 거라서.....,

본 게 없으니 남길 것도 없다☆

매우 만족스러운 나날이 계속되고 있.....

아무튼, 당분간은 미드 영드 리뷰가

많이 올라갈 예정이다.....

(아마도..??..)

 

 

 

 

좋다. 발목에 모래 주머니를 달고 운동하는 느낌이다.

무겁다....

 

 

 

04

 

 

12월 말.... 황금연휴 내내 영드와

미드로 이틀 연속 날밤을 새고 .....

신정 연휴도 영드로 달렸다.

 

 

 

In The Flesh

My Mad Fat Diary

looking

the 100

스콜피온

애로우

Orphan Black

Once Upon A Time Season

 

 

이 중에 추천은

In The Flesh

My Mad Fat Diary

Orphan Black

 

 

05

 

 

구입한 옷들.

 

원피스는 친구님이 골라주신 옷이다.

처음에 뭐야? 이게? 이랬는데 완전 내 스타일....

 

롱셔츠와 원피스 대량구매....

나란 인간의 대쪽 같은 취향이 드러나는 순간....

 

 

 

 

06

 

 

방탄이들 연말 무대 챙겨보는 재미가 쏠쏠...

 

흐뭇하구만.

 

마지막으로 발랄한 97년생....

ㅡㅠ

 

 

꾸욥...♡♡♡

 

방탄밤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