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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요정 김복주(2016-2017)


한줄 평: 본격 부러움에 배찢하고, 장기 콸콸하는 심쿵 캠퍼스 로맨스.


 

"그 시절엔, 뭔가 마음을 사로잡는 새로운 것이 생기면, 순간 그게 인생의 전부가 됩니다."


남녀가 연애질하는 드라마를 보면서, 뜬금없이 참 좋은 시절인 '청춘'에 대해서 떠올려 본다. 역시 드라마를 반짝반짝 광내주고, 시청자를 설레게 하는 코드는 '청춘'과 '사랑'밖에 없다. 주연 배우들의 '감출 수 없는 생기'와 '어리고 예쁜 것들의 사랑'을 제대로 보여준다 . 단지 어리다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예쁠 나이의, 그런 예쁜 애들이 사랑을 하는 뭐, 그런 드라마다.



[남주를 핥아보자]


드라마의 남주를 향해,

(부분적인 정보를 가지고도) 급하게 사랑에 빠진 뒤,

나머지는 상상으로 채우는 과정 = 드덕질.

그 상상마저도 대부분 '욕망'일지니....  



어떻게 이 미모를 보고 폴인럽 안 할 수가? 그게 가능????


남주의 미모가 초과 근무했습니다:)

여러분 이 드라마 입덕하세요, 현망진창되지만 행복이 찾아옵니다.



[캠퍼스 로맨스를 망상 수준으로 상큼하게 담아낸 연출]



이것은 마치, 손님 이건 고데기예요, 와 같은 상황이다.

대학 가면 뭐하나..... 어차피 나 혼자 자전거 타고, 나 혼자 걸어가고 할 것을...



야경....

커플......

빌어먹을...... ㅡ.ㅠ




[키스신 > 무한 루프 > 극락왕생]


이 드라마를 봐야하는 이유는 바로, 키스신 때문이기도 하다.



섬세하고 예민한 시청자를 만족시키는 키스신 ^///^


아래 키스신은, 작가의 설정이건, 배우의 성격이건,

뭐가 됐든간에 굉장히 귀한 장면이다. 반복 관람하도록 하자.


[제목] : "인생의 전부, 세상의 중심, 나와 너밖에 안 보여."



흐규를 흑흑 빌어먹을 끝났어... 복주녕을 이젠 못 보다니 ㅠㅠㅠㅠㅠ

오늘, DVD 감독판 결제 완료 >>> 빌어본다.  제작 확정 기원!!



[마지막 메이킹] 엔딩도 키스로 보답하는 참된 제작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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