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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TV)

'TEN' 시즌2, 촬영 돌입…4월 방영 예정-!!!

OCN 수사물 'TEN' 시즌 2,

촬영 돌입…4월 방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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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이 '특수사건전담반 텐(TEN)'

시즌 2의 촬영에 돌입했다!!!


20일 OCN은 '특수사건전담반 텐' 시즌2(이하 텐2)의 대본 리딩 현장을 사진으로 공개해 촬영 시작을 알렸다. 이전 시즌의 주연배우인 주상욱, 김상호, 조안, 최우식은 이승영 감독, 이재곤 작가와 함께 '텐2' 촬영에 뛰어든다.

'텐'은 '별순검'의 이승영 감독과 이재곤 작가가 의기투합해 4년 간의 기획 끝에 선보인 작품이다. 시즌1은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연출력으로 단번에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검거확률 10% 미만의 사건들만 수사하는 특수사건 전담반을 배경으로 괴물 형사 여지훈(주상욱 분),

직관 수사의 달인 백도식(김상호 분), 심리추리에 능한 프로파일러 남예리(조안 분), 팔방미인 새내기 형사 박민호(최우식 분)의 활약을 그린다.

지난 2011년 11월부터 2012년 1월까지 방영됐던 '텐' 시즌1은 평균 3.16%, 최고 3.91%의 자체최고시청률 (닐슨코리아,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OCN, tvN 합산치)를 기록했다. 전 화수(총 9화)가 케이블 동시간대 1위의 시청률을 지키며 호응을 얻었다.

케이블 드라마 최초로 '그리메상 2011'에서 우수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범죄수사 과정의 두뇌게임을 치밀하게 묘사한 구성 등 실험성을 인정받아 '2012년 케이블TV 방송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쥔 바 있다.

'텐2'를 담당하는 CJ E&M의 김동현 PD는 "배우와 감독 모두 한 마음으로 새 시즌을 기다려왔을 정도로 팀워크가 좋다"며 "시즌2에서는 열린 결말로 끝난 시즌1에 대한 의문점이 해소되고 새로운 갈등구조가 생겨나는 등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명품수사물 끝판왕'으로 불린 전작의 웰메이드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라고 기사에 적혀 있다.



 

유후~~

하하하하하~~~